[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레뱅드매일이 새해를 맞아 32종의 설 맞이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와인 선물세트는 명절에 걸맞은 품격 있는 와인세트에서,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실속형 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품격 세트로는 칠레 와인 브랜드 얄리의 '얄리 프리미엄 세트'(15만원), 레뱅드매일 와인 '요리오 신의 물방울 세트'(9만2천원), 호주 와이너리 랑메일의 '랑메일 올드바인35 세트'(25만원) 등이다.

또한 스페인 와인 ‘레알 꼼빠니아’로 구성된 '스페인 실속 세트'(5만원), 1인 가족을 위한 '요리오 1본입 세트'(4만 6천원)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와인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실속형 세트도 준비됐다.

이밖에도 프랑스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 '앙또냉 귀용', 이태리 3대 와인 생산지 피에몬테의 '도메니꼬 끌레리꼬' 등 세계적 와인 명산지의 개성을 살린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레뱅드매일 설 맞이 선물세트는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