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2월 한달 간 새학기를 맞은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최신 인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한데 모아 ‘아카데미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최신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푸짐한 사은품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100만원 이상 노트북 구매 고객(삼성 제휴카드 결제시)에게 10만 캐쉬백을 적립해주며, 8주간 이용할 수 있는 스피쿠스 전화영어회화 이용권(16회분)을 제공한다.

휴대폰을 교체의 경우, 행사모델 구매에 따라 전국 스파·놀이동산 이용권(2인권)을, 휴대폰 2대 이상 구매 고객에게 빕스 식사권(2인)을 증정한다. 휴대폰과 태블릿PC를 함께 구매할 경우, 빕스 식사권(2인)과 갈릭스테이크(1인), 태블릿PC 2대와 휴대폰 2대이상 개통 고객에겐 빕스 식사권(3인)과 얌스톤스테이크(1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