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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0.7% "대형 화재시 위기대응 방법 잘 모른다"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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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9  1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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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최근 의정부 아파트 화재 등 겨울철 대형화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이같은 대형 화재시 위기 대응 방법을 알고 있는 수준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의정부 아파트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 시 대응 및 대피요령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49%가 ‘대략 알고 있다’, 40.7%가 ‘잘 모름’이라고 답해 대다수 응답자들이 위기 대응에 취약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대략 알고 있다 56.2% > 잘 모름 28.7% > 매우 잘 알고 있다 15.1%’인데 반해 여성은 ‘잘 모름 52.5% > 대략 알고 있다 41.9% > 매우 잘 알고 있다 5.6%’로 여성의 위기 대응 능력이 더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p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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