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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만원으로 200여개 채널 IPTV 이용하세요"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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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9  0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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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KT가 올레tv 상품의 요금제를 기본 2종으로 간소화하고 제공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화∙유료채널 조합형 상품을 출시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올레tv 요금제는 제공 채널수에 따라 실속형, 기본형, 고급형 등 5종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3년 약정 인터넷 결합시 월 요금 1만원인 ‘올레tv 10’과 월 요금 1만 5천원인 ‘올레tv15’ 요금제 2가지로 간소화 된다. 각 요금제는 192개, 213개의 채널을 제공한다.

또한 KT는 영화∙유료채널 조합형 상품인 ’올레tv25, ’올레t34’ 2종도 출시한다. 올레tv25는 월 14,900원에 영화 VOD를 무한 시청할 수 있는 ‘프라임무비팩’을 ‘올레tv15’와 조합한 상품으로, 프라임 무비팩’ 별도로 신청한 것 대비 월 4,9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올레tv34는 ‘프라임무비팩’과 유료 채널인 ‘캐치온’(7,800원), ‘VIKI 채널’(7,500원)을 조합한 상품으로, 각각 신청하는 것 보다 월 11,200원 절감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풀HD 대비 4배급 화질의 전용 채널이 포함된 UHD서비스는 기존 9천원상당의 전용 요금제를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 이후 모든 요금제 이용자가 월 4천원 상당의 ‘UHD 셋톱박스’ 추가 신청하면 ‘olleh GiGA UHD tv’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전범석 KT 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올레tv 상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채널과 다양한 콘텐츠를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국내 최다 채널과 VOD, 세계최초 4K UHD 셋톱박스 등을 선보이며 IPTV 서비스의 발전을 이끌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올레tv 고객을 위해 끊임 없는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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