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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60% "새해 담배 끊겠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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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2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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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흡연자 과반수 이상이 새해에는 담배를 끊겠다고 밝혔다.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는 성인남녀 1,000명에게 흡연 여부를 묻고 그중 19.0%인 190명의 흡연 응답자를 대상으로 2015년 새해 금연 여부를 물은 결과, 59.5%가 ‘끊을 생각’이라고 답했고 34.2%는 ‘끊지 않을 생각’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끊을 생각’이라고 답한 응답자에게 금연의 이유를 물은 결과 52.2%가 ‘건강을 위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이어 31.9%가 ‘가격이 올라서’, 13.3%가 ‘세금을 더 낸다는 생각에’라고 응답했다. ‘기타’는 16.6%였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5.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9%p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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