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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 호감형 1위는 '노력파'...비호감 1위는?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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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5  12: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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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사람인이 후배가 있는 직장인 575명을 대상으로 ‘가장 호감을 느끼는 후배 신입사원의 유형’을 설문한 결과, ‘성실, 꼼꼼히 배우려는 노력파 유형’이 35.7%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사성, 예의 바른 유형’(18.3%), ‘눈치 빠르고 조직생활 적응 잘하는 유형’(14.3%),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유형’(9%), ‘시키지 않은 일도 찾아 하는 열정적 유형’(8.4%), ‘궂은 일도 마다 않고 도와주는 유형’(6.8%), ‘주위 사람들을 잘 챙기는 유형’(2.4%), ‘유쾌한 성격의 분위기메이커 유형’(2.4%)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비호감 유형으로는 ‘요령 피우면서 일하는 불성실 유형’(22.6%)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인사 안 하는 등 기본예의가 부족한 유형’(13.4%),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유형’(13.2%), ‘시간이 지나도 일을 못하는 유형’(11.3%), ‘실력보다 아부 등 처세에 능한 유형’(11%), ‘잘못을 해도 반성할 줄 모르는 유형’(7.8%), ‘분위기 파악 못하는 유형’(5.6%), ‘쉬운 일만 하려는 유형’(4.2%), ‘협업에 비협조적인 유형’(3.7%) 등의 순이었다.

신입사원의 평판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절반에 가까운 45.4%가 ‘업무에 임하는 태도’라고 답했다. 이어 ‘인사성 등 예의’(30.1%), ‘업무 능력 및 성과’(12.4%), ‘첫인상’(4.4%), ‘해당 직원과의 친밀도’(2.1%), ‘소속부서 팀원들의 입소문’(1.7%), ‘얼굴, 복장 등 외형’(1.4%) 등이 있었다.

응답자 본인이 신입사원 시절 선배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신경 쓴 것으로는 ‘성실성 어필하기’(26.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밖에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22.4%), ‘적극적으로 임하기’(19.7%), ‘실무능력 기르기’(11.5%), ‘긍정적 마인드 유지하기’(6.3%), ‘협조적 태도 보이기’(5.9%), ‘눈치 발휘하기’(3.8%) 등을 들었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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