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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본금 기준미달 의심 건설사 12,461개 적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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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01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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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국토교통부가 건설업 영위를 위한 등록조건 중 하나인 자본금 기준미달 의심업체 12,461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해당 의심업체를 지자체에 통보해 사실 조사 후, 의심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처분토록(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조치할 예정이다.

시도별 자본금 기준미달 의심업체의 적발 현황은 경기 1,624개(13.0%), 경북 1,515개(12.2%), 서울 1,368개(11.0%) 순으로 나타났다.

불법·불공정 행위 점검결과 하도급 제한 위반은 21건이 적발됐으며, 하도급대금지급 보증서 미발급은 575건이 적발됐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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