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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652명 모집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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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7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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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652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80명, 25개 자치구는 1,17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22일 발표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9일부터 2월 6일까지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25개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가능하다. 특히 전체 480명 중 30%(144명)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샐들은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근무하며, 하루 3만2,900원(점심 식대 5천원 포함)의 임금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근무지별로는 서울시 본청 94명, 소방재난본부 112명, 상수도사업본부 28명, 보건환경연구원 14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44명, 서울대공원 33명, 기타사업소 95명, 동주민센터 60명이 배치된다.

모집에는 지원제한이 적용된다. 제한 대상은 근무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자, 근무시작 당일 출근하지 않고 취소 통보하는 자, 1주일 이상 결근하는 자 중 하나 이상 해당되면 향후 1년간(2회)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이 금지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서울시청 행정과(2133-5839)로 문의하면 된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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