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일리카페코리아가 2015년 밀라노 엑스포 행사의 커피부분 주관 파트너사로 선정, 이를 기념해 ‘밀라노 엑스포 공식 파트너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250g 분쇄 커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부드럽고 깊은 향과 마일드한 맛이 일품인 ‘미디엄 로스트’, 미디엄보다 진한 맛으로 카페라떼나 카푸치노 등에 응용해 먹기 좋은 ‘다크 로스트’ 등 2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이번 분쇄 커피는 질소 압축 포장 방식을 사용해 전세계 어디에서 누가 마셔도 똑 같은 커피의 풍미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봉 전까지는 2년 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손잡이를 당겨서 개봉한 후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하면 커피의 신선한 맛과 향을 오랜 시간 보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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