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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옥상서 사랑고백 "좋아해"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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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7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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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피노키오’의 달링커플 이종석-박신혜가 심쿵한 옥상 역고백으로 ‘러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와 최인하(박신혜 분)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가 물살을 타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초반 달포와 인하의 동반 출근길은 쓰디썼다. 집을 나서 인하는 “나 너 기자가 된 거 되게 좋아”라며 지난 4회 토론장에서 틀어져버린 사이를 회복하고자 말을 전했고, 이에 달포가 차갑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달포가 인하를 두고 앞서 걸어가며 나온 “네가 기자가 되면 널 보는 게 너무 괴로울 거 같아서 겁이나”라는 내레이션은 보는 이들까지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안타까움도 잠시 달포와 인하의 모습은 어느 순간 보는 이들까지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달달함으로 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하는 딸꾹질을 이어갔고, 그 딸꾹질 속에 담긴 달포에 대한 애정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인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딸꾹질을 계속하다, 딸꾹질 멈추는 법을 알려주는 아주머니로 인해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며 울기 시작했다. 인하의 이야기는 백수인 자신의 신분에 대한 설움으로 시작해 달포에 대한 마음을 숨겨야 하는 자신의 신세한탄으로 이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인하는 달포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고선 결국 사랑에 굴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양치질을 하던 그는 차가웠던 달포의 말을 떠올리고 분노의 양치질을 하다 이내 복수를 하고자 달포의 칫솔로 변기를 열심히 닦고 시치미를 떼며 나왔다. 하지만 인하는 자신의 마음에 굴복해 달포가 이를 닦기 직전 그의 칫솔을 뺏어 쓰레기 통에 버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어 인하가 달포에게 사랑고백을 하며 두 사람 사이의 달달함은 치솟았다. 인하는 퇴근하는 달포를 기다렸다 엘리베이터에 타 “나랑 얘기 좀 해”라며 그를 옥상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달포는 냉랭한 모습을 이어갔지만, 인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밝히기 시작했다.

인하는 “이 딸꾹질이 왜 시작됐는지 알아? 널 좋아하는 걸 부정하고 나서부터 야”라며 달포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고, 달포는 “거짓말. 말도 안돼”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인하가 “네가 삼촌이라 이러면 안 되는 거 뻔히 알면서도 이놈의 딸꾹질 때문에 고백해야 돼”라며 투정을 부리듯 말을 이어가 시청자들을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때 이어진 달포의 말 보는 이들까지 심장이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달포는 인하에게 “기를 쓰고 노력했는데도 별 짓을 다 해봤는데도 아주 오래도록 그 마음이 그대로면?”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듯 했고, 인하는 “걱정마. 아직 나 그 정도로 애틋하진 않으니까 금방 정리할 수 있을 거야”라며 애써 등을 돌렸다. 그런 인하의 뒤에서 달포는 “좋겠다. 넌 그게 되서..”라며 슬픈 미소를 지었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은 달콤 쌉싸름한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달포와 인하는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화장실 앞에서 어색하게 마주친 두 사람이 씻을 순서를 두고 아웅다웅하기 시작했던 것.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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