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티켓수다(대표 김영만)가 국내 여배우 강부자, 전미선의 '친정 엄마와 2박3일' 공연을 맞이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6일 창원 성산 아트홀에서 열리는 '친정 엄마와 2박3일' 공연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한 장의 표를 추가로 증정한다.

'친정 엄마와 2박3일' 공연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켓수다 홈페이지(ticketsu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수다는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와 문화 관련 관람권 등의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티켓 전문 소셜커머스 업체다. 각종 관람권은 물론 여행 상품, 패션관련 아이템, 건강식품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