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롯데리아가 18일부터 이틀간 새우버거와 데리버거를 할인 판매하는 '리아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리아데이 첫날 3,300원인 새우버거를 50% 할인된 금액인 1,650원에 판매한다. 다음날은 데리버거(2,300원)를 절반 가격인 1,2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아데이는 롯데리아의 대표 인기 메뉴인 새우버거와 데리버거를 이벤트 메뉴로 선정했다”며 “성큼 다가온 겨울, 롯데리아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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