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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씨엔씨, 국내최초 환경마크·고효율 인증 '착한기술 2관왕' 등극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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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05  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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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환기전문벤처 셀파씨엔씨(대표 김희식, sherpacnc.com)는 주력제품인 친환경 열교환 환기시스템 '에어클R'이 고효율 인증에 이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덕트형 환기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 인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고효율 인증과 환경마크 인증은 대표적인 '친환경 착한기술 인증'으로, 국내 덕트형 환기시스템 업계에서 두가지 인증을 함께 취득한 것은 셀파씨엔씨가 처음이다.

셀파씨엔씨는 에너지관리공단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에 이어, 깐깐하기로 유명한 '환경마크' 인증까지 취득함에 따라, 주력제품인 에어클R의 중국·동남아 등 해외수출 확대는 물론 국내 활기를 띠고 있는 아파트-주상복합-고급주택 건설·리모델링 시장과 조달시장에서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덕트형 모델은 환기용 덕트를 통해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도록 개발된 대용량 제품으로, 아파트, 주상복합, 고급주택, 오피스텔 등 대단위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에 적합해 대규모 건축물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추진중인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체가 많이 채택하고 있다.

이번에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에어클R' 모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평가결과 온도와 습도는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에너지 절감과 소음발생, 실내먼지 제거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기록해 '환경마크'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클R은 0.4㎛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포집할 수 있는 청정필터를 탑재, 외부의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해 신선한 공기를 실내에 공급해 주며, 건물 내부의 오염물질 제거는 물론, 일정한 온도 및 습도를 유지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고, 환기시 발생하는 에너지 유실을 90% 이상의 차단해 에너지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환경마크' 인증은 제품의 전과정에 걸쳐 에너지 및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에 환경마크를 인증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제품 성능은 물론 구성재질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열회수 환기시스템 중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은 2개 모델에 불과하다.

셀파씨엔씨 주력제품인 '에어클R'은 지난해 11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에너지 기가재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환경마크' 인증까지 확보하게 돼 덕트형 환기업계 최초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인증을 모두 취득한 '착한기술 2관왕 제품'이란 영예를 누리게 됐다.

셀파씨엔씨는 이번에 환경마크를 받음에 따라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녹색제품으로 분류돼 친환경상품을 의무 구매해야 하는 공공기관, 산업계, 대학 등 3만5천여개의 새로운 유통망과 조달시장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고, 조달심사나 각종 지원사업에 가산점을 적용받게 돼 매출이 급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외진출 종합컨설팅, 해외 환경마크 인증 지원 등 다양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어 해외수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식 셀파씨엔씨 대표는 "세계 최고의 환기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개발, 품질관리, 친환경 자재채택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친환경 환기시스템 개발에 매진한 결과 '고효율에너지' 인증에 이어 깐깐한 '환경마크' 인증까지 취득해 '착한기술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고효율 친환경 첨단 환기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용도의 착한 환기제품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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