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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선호 외국계기업 1위 "6년 연속 구글코리아"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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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1  1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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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으로 구글코리아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학생 및 구직자 507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을 조사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27.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유한킴벌리’(14%)가, 3위는 ‘BMW코리아’(5.3%)가 차지했다. 이어 ‘스타벅스커피코리아’(4.5%), ‘한국쓰리엠’(4.5%), ‘나이키스포츠’(4.1%), ‘한국지멘스’(3.7%), ‘한국씨티은행’(3.2%), ‘홈플러스’(3.2%), ‘넥슨코리아’(3%), ‘한국P&G’(3%)가 10위 안에 들었다.

성별에 따라 선호기업의 차이도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BMW코리아’(6.6%), ‘나이키스포츠’(6.6%), ‘한국지멘스’(5.3%)가 5위 안에 든 반면 여성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7.9%), ‘한국쓰리엠’(5.4%), ‘한국P&G’(4.9%)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해당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별로 살펴보면 구글코리아, 한국지멘스, 홈플러스는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첫 번째로 꼽았다.

유한킴벌리, BMW코리아, 한국P&G는 ‘우수한 복리후생제도’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나이키스포츠는 ‘대외적 평판 등 이미지’를, 한국쓰리엠은 ‘높은 연봉’과 ‘우수한 복리후생제도’를, 한국씨티은행은 ‘높은 연봉’ 그리고 넥슨코리아는 ‘우수한 복리후생제도’와 ‘업계 기술력, 전문성’을 가장 많이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실제로 응답자 10명 중 7명(71.4%)은 외국계기업에 입사지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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