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소쿠리패스(대표 정창호, socuripass.com)가 런던 템즈강 페스티벌을 기념해 런던 자유여행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런던 자유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런던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되는 상품은 다음과 같다. 런던패스 2일권을 구매시 세인트폴 대성당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오픈탑투어버스 24시간권 구매시 24시간 이용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런던아이와 템즈강 리버크루즈 탑승권을 함께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런던 대표 뮤지컬의 전 좌석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소쿠리패스 본사를 방문하고 페이스북 좋아요를 인증하면 한정판 오이스터카드 홀더와 튜브맵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쿠리패스는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ocuripass)을 통해 16일까지 런던 프로모션을 기념해 자신이 생각하는 런던의 베스트 스팟을 뽑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버킹엄궁전, 빅벤, 국회의사당 중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명소를 골라 댓글을 작성하면 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 크리스피 커피와 도넛 커플세트가 제공된다.

소쿠리패스는 파리, 런던, 뉴욕 등 9개국 13개 도시의 트래블 패스와 관광명소 티켓 등 다양한 자유 여행 상품을 현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통권과 박물관 및 관광명소 입장권 등을 국내에서 미리 받아볼 수 있어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트래블패스 전문쇼핑몰이다. 소쿠리패스의 회원이 되면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2,000점을 제공하며, 3% 할인된 회원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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