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 adtcaps.co.kr)가 추석 명절 연휴를 전후해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ADT캡스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출동 테스트 및 보안 점검을 통해 대비를 강화하고 특별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비상 경계 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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