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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다정한 부부 / 한국인의 정신 / 도박의 종말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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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6  0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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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다정한 부부

백화점에서 어느 부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다니고 있었다.
한 매장 점원이 물었다.

"두분은 얼마나 금실이 좋기에 항상 손을 잡고 다니세요?"
그러자 남편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우리 집사람의 충동구매를 막는 방법은 이 길밖에 없어요."

한국인의 정신

한 여론 조사원이 물었다.
"당신 나라는 어떤 정신을 강조하나요?"

영국인 : 신사도요.

일본인 : 친절요.

미국인 : 개척 정신요.

독일인 : 근면요.

그때 한국인이 외쳤다.

"아 좀 빨리빨리 묻고 대답 좀 빨리빨리 합시다, 거."

도박의 종말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그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친구 부인에게 알려야 했는데 난감했다.

우선 친구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부인이 화가 나 짜증 내며 말했다.
"으이구, 나가 죽으라고 해요!"

친구가 이때다 싶어 대답했다.

"네,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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