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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유리 파손' K7·그랜드카니발...23만5천대 리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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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0  2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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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기아자동차가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 대해 리콜에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은 기아자동차의 K7과 그랜드카니발 일부 차량에서 앞유리 열선 단자부의 결로 현상 등에 따른 수분 유입으로 열선부에 문제가 발생해 유리가 파손되는 것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이들 차종 중 앞유리가 파손된 경우 개선된 부품으로 교환해줄 것을 권고했으며 기아차는 이를 수용해 차량 점검과 앞유리 교환 등 자발적 시정 조치에 들어가기로 했다.

대상 차량은 K7의 경우 2009년 11월 18일부터 2013년 3월 17일까지 생산한 9만7,606대다. 그랜드카니발은 2005년 6월 10일부터 2013년 9월 19일까지 생산한 13만7,841대다.

해당차량을 소유한 소비자는 기아차 직영 서비스센터 등에서 무상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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