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안
'짝퉁' 애견의류 판매업자 10명 적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0  20:27: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유명 브랜드를 도용해 짝퉁 애견의류를 제조·판매한 업자 10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적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10명은 제조·판매 주범 1명, 공범 3명, 도·소매업자 6명이다. 이들이 제조·판매한 짝퉁 애견의류는 확인된 것만 7만여 점, 9억 원 상당이다.

도용한 브랜드 및 이미지 상표는 아디다스, 폴로, 버버리, 샤넬, 루이비똥, 나이키 등 총 22종이다. 제품은 지난 2010년 말부터 운동복, 겨울용 패딩 등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돼 전국에 판매됐는데 4,500원~12,000원에 도매가로 넘겨져, 시중엔 13,000원~30,000원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된 짝퉁 애견의류 대부분은 명동·동대문시장·남대문시장 노점과 경기 북부지역(구리)·경기 남부지역(안산)·전북지역(전주)·부산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도매 유통업체와 전국 애견 샵, 동물병원에 판매됐다.

서울시 특사경이 압수한 짝퉁 애견의류는 완제품이 3,295점, 반제품 350점, 부착상표 1만6,195장으로써 전량 폐기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경기도, 의사·변호사 등 지방세 체납 사회지도층 월급 압류
· '짝퉁' 애견의류 판매업자 10명 적발
· 북한산 등 개발제한구역 내 음식점 위법행위 24건 적발
· 강원도내 캠핑장·펜션 등 생활하수처리 부실
· [명단] 복지부, 건강보험 거짓청구 15개 요양기관 공개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