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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의 네가지 분류 / 그녀가 밀수 한 것은?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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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8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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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남편의 네 가지 분류

애처가 : 말 그대로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공처가 : 아내의 말에 순종하는 남편

기처가 : 아내의 말에 설설 기는 남편

경처가 : 아내의 말 한마디면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는 남편

그녀가 밀수 한 것은?

독일과 폴란드 국경, 폴란드에서 한 섹시한 아가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독일 국경을 넘어가려 했다.

그녀의 어깨엔 배낭이 메어져 있었다. 경비원은 요즘 밀수가 성행하고 있다는 상부의 지시도 있고 해서 그녀의 배낭을 철저하게 조사했다.

하지만 그녀의 배낭엔 특별한 것이 없었다. 헌옷과 책 몇 권... 뭔가 꺼림칙했지만 통과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며칠 후 다시 그 아가씨가 역시 오토바이를 타고 또 국경에 다다랐다. 이번엔 반드시 찾아내고야 말겠다고 다짐한 경비원은 여러 번 그녀의 배낭을 조사했지만 역시 배낭 안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상야릇한 미소를 짓고 떠나는 그 아가씨의 모습에 경비원은 분통이 터질 지경이었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같은 방법으로 수도 없이 그녀는 국경을 넘나들었지만 경비원은 끝내 아무런 혐의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경비원이 시내 술집에서 아가씨를 우연히 만났다.

"이봐 아가씨, 어차피 끝난 일이니 사실대로 얘기해 줄 수 없겠나? 분명 뭔가 밀수한 것이 틀림없지?"

"하하 물론이죠."

"도대체 그 밀수품이 뭔가?"

그녀가 비웃듯이 대답했다.

"오토바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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