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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 축하 인사 / 같이 가 처녀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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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6  0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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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결혼 축하 인사

내일이면 결혼 할 예정인 예비신랑이 백화점 앞에서 3년전에 결혼 한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가 예비신랑에게 이렇게 말했다.

"야, 정말 축하해. 오늘이야말로 자네 일생을 통해 가장 행복한 날일 게야."
그러자 예비신랑이 의아하다는 듯 대답했다.

"이 친구야, 내 결혼식은 내일이야."
친구가 껄껄껄 웃으면서 하는 말,

"당연히 알고 있지. 그러니까 오늘을 축하하는거 아니겠어?"

같이 가 처녀

귀가 안 좋은 할머니가 집으로 가는 길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남자 목소리로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하는 소리가 들려 온 것이다.

깜짝 놀란 할머니가 보청기를 끼고 자세히 들어봤다.
그러자 들리는 소리,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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