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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부들의 대화 / 알아서 하겠다더니 / 소주 두 잔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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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3  13: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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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주부들의 대화

부인1 : 매일 어디 다니세요?
부인2 : 저요? 남편이 반찬이 맛 없다길래 학원에 좀 다녀요.
부인1 : 아~ 요리학원에요?
부인2 : 아니요! 유도 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알아서 하겠다더니

한 남자가 룸살롱에서 계산하며 카드 결제 시 룸살롱으로 찍히면 안된다고 식당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했다. 마담은 걱정 말라며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그는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아내에게 죽도록 얻어맞았다. 아내의 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찍혔다.

새벽1:30 김밥천국 1,650,000원.

소주 두 잔

어느 중년 남자가 매일 포장마차에서 소주 두 잔만 마시고 귀가했다. 어느 날, 포장마차 주인이 그 남자에게 물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매일 소주를 두잔만 드시고 가는지요?"
그러자 그 남자는 답했다.

"예전에 나와 절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세상을 먼저 떠났답니다. 그래서 한잔은 친구의 것이고, 나머지 한잔은 제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남자가 소주를 딱 1잔만 마시고 일어나기에 포장마차 주인이 물었다.

"왜 오늘은 1잔만 드시고 가는 겁니까?"
그 남자가 대답했다.

"나는 술 끊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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