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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 환자 부부 이야기 / 치과에서 생긴 일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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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6  2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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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어느 환자 부부 이야기

어느 정신병원에 부부 환자가 있었다. 그 환자들은 맥주병을 여보라고 불렀다.
의사는 맥주병을 맥주병으로 부를 수 있어야만 퇴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속 연습을 해서 드디어 의사 앞에서 남편과 부인은 맥주병을 맥주병이라고 말했다.
의사의 퇴원 허락을 받고 짐을 싸 나오는데 카운터 옆에 소주병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것을 본 남편이 말했다.

"아니, 처제가 여기 웬일이야?"

치과에서 생긴 일

치과에서 이를 하나 뺐는데 청구서를 보고 만득이는 깜짝 놀랐다.
다른 치과 청구서보다 3배나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하나 뽑는데 왜 다른 치과보다 3배나 많이 받아요?"
만득이가 묻자 의사가 대답했다.

"이를 뽑을 때 당신이 소리를 너무 질러서 환자 두 명이 도망갔어요."

"헉!"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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