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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비바플로점안액 등 4개 제품 회수·폐기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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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5  1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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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 품질기준을 위반한 이탈리아 제약사 'SIMS'의 의약품 원료로 제조한 점안액 4개에 대해 회수·폐기 명령한다고 밝혔다.

회수·폐기 대상은 한불제약의 ‘비바플로점안액’과 대우제약의 ‘후루손플러스점안액’, 휴니즈의 ‘리플루-티점안액’, 씨제이헬스케어의 ‘켑베이서방정 0.1 밀리그램’ 등이다.

식약처는 회수·폐기는 문제가 된 원료를 제조한 이탈리아 제약사(SIMS)가 미승인된 보관소와 작업실을 사용하는 등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위반사항이 확인됨에 따른 것으로 안전성 문제와는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우리나라가 올해 7월에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 후 회원국 간 위해정보의 최초 공유에 따른 것으로, 식약처는 회수·폐기 대상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 도매상, 병·의원 등은 사용하지 말고 회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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