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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조영복 교수 "부울경 사회적기업 리더육성 허브될 것"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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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7  16: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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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부산대가 사회적기업계를 이끌어 나갈 부울경 지역의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허브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부산대 사회적기업 리더과정을 이끌고 있는 조영복(경영학과) 책임교수는 부산대가 2년 연속으로 사회적기업 리더과정 사업에 선정된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부산대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 주목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정부기관과 공조해 관련 교육과정을 집중 확대해 왔다.

비학위과정인 세미-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해 사회적기업 진출을 유도하고, 기존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2014년도 사회적기업 리더과정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게 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부산대 사회적기업 리더과정은 1년 2학기 과정으로 사회적기업경영론, 사회적기업창업론, 사회적기업 모델 및 사례분석 등 학기당 2개 교과목을 수강하며, 대기업 및 사회적기업 등에 인턴십을 지원·연계하고, 해외 유수의 사회적기업을 탐방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울경 지역 대학(원)생 및 (예비)사회적기업가 30명 이내를 모집하며, 소정의 수료요건과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장학금과 성적우수장학금 등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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