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사건·사고
안행부,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24일 전국 동시 영치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23  10:4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가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자동차에 대한 번호판 영치가 24일(화) 전국에서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 5천여명이 투입된다.

이번 6월 24일 일제단속에 앞서 자치단체별로 사전 계도활동을 한 후, 주차장·대형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4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의 경우에는 체납금액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자치단체에서나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간 징수촉탁 제도가 적용된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시군구청 세무과를 방문하여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되찾아야 하며, 대포차량으로 확인되면 체납세를 징수하고서 실제 명의인에게 번호판을 반환한다.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고 운행하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하는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해 2월말 기준으로 자동차세 체납액은 7천264억원에 이른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6월 한 달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전국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배진환 안전행정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자동차세 체납 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도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하여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징수해 나갈 것”이며, “이번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가 체납액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주안역 여중생 무임승차 논란 확산
· '경찰관 시민폭행 논란' 진주경찰서장 입장 발표
· KT, 6.4 지방선거 통신망 안정운용 총력 지원
· [전문] 법무부-안행부 대국민 담화 "불법 선거운동 엄정 단속"
· [전문] 朴대통령 대국민담화 "해경 해체, 국가안전처 신설"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