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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액체납자 은닉재산 상시 관리해 "끝까지 추적"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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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4  16: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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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국세청이 고액체납자의 숨긴재산 추적조사 전담조직을 운영하여, 총 2조 4,848억 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확보했다.

국세청이 올해 4월까지 고액체납자 2,220명으로부터 1,930억 원의 현금을 징수하고, 1,773억 원 상당의 숨긴재산을 찾아내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는 숨겨놓은 재산으로 호화생활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현장추적을 통해 차명재산 환수 등을 중점 추진한 결과다.

국세청은 앞으로 은닉재산추적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고액체납자의 재산, 소비지출 및 생활실태를 상시 밀착관리하고 ‘해외 숨긴재산 추적 전담팀’을 구성, 해외 은닉혐의가 있는 고액체납자 106명에 대한 정보수집과 추적활동을 실시하고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한 부동산 신탁, 위탁경영 위장 등 신종 재산은닉 행위에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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