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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수술 후유증...4주 넘게 방치시 영구손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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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9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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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힐링한의원 / 서향연 원장

[통신일보]   안면윤곽 수술은 성형수술 후 가장 많은 변화를 주는 수술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분들이 가장 하고 싶은 성형수술이다. 하지만 안면윤곽 수술 후 후유증이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안면윤곽 수술 후 볼처짐과 부기, 마비와 같은 성형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안면윤곽 수술 후 발생하는 입주변의 마비는 윗입술과 팔자주름이 있는 위치에 무력함과 입술 아래 턱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증상이다.

수술 후 찌릿한 느낌이 나타난다면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긴 것이고, 감각이 없다면 수술 중 손상된 신경이 재생되지 않는 것이다. 입 모양으로 ‘우’를 했을 때 윗입술이 뒤집어지지 않고 아래로 향한다면 입술 위 운동신경과 근육이 손상된 것을 의미한다.

안면윤곽 수술 후 발생하는 후유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영구적인 손상으로 이어져 평생 후유증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은 순환활동을 통해 수술로 인해 발생한 노폐물을 배출하고 손상된 신경과 혈관이 자연스럽게 회복, 재생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대사활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안면윤곽 수술과 같은 성형수술 후 회복이 더디고 입 주변 마비와 같은 각종 후유증이 발생한다.

안면윤곽 수술 후 4주가 지났는데도 감각이 돌아오지 않거나 각종 후유증의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그대로 정체된 상태라면 빨리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치료 확률을 높이는 길이다.

▷ 서향연 원장 / 힐링한의원

▷ 본 칼럼은 외부 필진의 기고문으로 본지의 편집방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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