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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리콜...알루미늄휠 무상교환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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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5  0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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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국토교통부가 기아자동차 'K7'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알루미늄휠의 제조 공정 중 불순물 함유 및 기공 발생 등으로 휠에 크랙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2년 9월 21일부터 2013년 8월 27일까지 제작된 K7 총 2,595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4년 6월 23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휠 교환을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아차(080-200-2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K7의 알루미늄휠과 동일한 품질의 정비용 부품(209대분)으로도 직영서비스 업체에 공급 또는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기아차는 자발적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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