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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90% '에볼라 바이러스'...도대체 뭐길래?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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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3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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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구글맵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지난 2일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5명이 사망했다.

이드리스 투니스 보건부 통신정보 국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지금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 36명 중 15명이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이 중 5명이 사망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1967년 독일 미생물학자 마르부르크 박사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강에서 발견한 데서 유래된 명칭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유행성출혈열 증세를 보이며 감염후 일주일 이내에 50~90% 치사율을 보인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주로 환자의 혈액이나 분비물을 접촉한 사람에게 전염된다. 또 바이러스는 아직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볼라 바이러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진짜 무섭다" "에볼라 바이러스, 대박이다" "에볼라 바이러스, 이 병 걸리는 순간 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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