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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기성용 '왼손 경례'...이번이 처음 아니다?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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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0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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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25·선덜랜드)의 왼손 경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에 앞서 거행된 국민의례에서 기성용은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가슴에 올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이 모습이 방송된 뒤 기성용의 왼손 경례는 국가대표로서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기성용은 과거 FC서울 소속 시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이 보고 웃고 나도 웃었다"고 발언한 바 있다.

기성용 왼손 경례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니" "기성용 왼손 경례, 옆에 초등학생과 비교되네, 오른손이 무거웠나" "기성용 왼손 경례,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 같은 실수는 좀 아닌 듯" "기성용 왼손 경례, 도대체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국기법 제3조(국기에 대한 경례방법)에는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명시돼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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