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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6.4 지방선거 통신망 안정운용 총력 지원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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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0  09: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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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KT가 전국 3,506개의 사전투표소를 포함해 251개의 개표소, 중앙선관위에 이르기까지 6.4 지방선거의 모든 통신망 운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6.4 지방선거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유권자가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는 사전투표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됨에 따라 사전투표 장비들의 안정적인 통신망 운용이 중요한 상황이다. 실제 사전투표는 선거인명부 조회부터 본인 확인 및 투표용지 발급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전산을 통해 이뤄진다.

KT는 5월 15일부터 ‘선거통신 안정지원 TF’를 구성해 6.4 지방선거 통신망 안정운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선관위와 같은 주요 웹사이트들에 대한 해커들의 공격과 이상 트래픽 발생여부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최적의 투/개표와 선거방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마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T는 주요 거점에 통신망 긴급복구 장비 투입과 우회루트를 확보했으며, 선거/개표 기간 동안 기술지원 전문가를 비롯한 유선인력 423명과 무선인력 378명의 직원이 선관위와 투/개표소 등 현장에 상주해 긴급복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안행부와 선관위는 투표 당일 통신장애나 정전이 발생할 우려도 있는 만큼 투표소 주변에 대해서는 KT와 한전과 협의해 모든 공사를 중지하기로 했으며, 정전을 대비해 1시간 정도는 전력을 공급 받을 수 있는 무정전 전원공급 장치시스템도 구축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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