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가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총 70분 간 GS샵에서 미란다 커 ‘풀러 커버리지’ 런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탑모델 미란다 커가 직접 입고 디자인, 착용한 ‘풀러 커버리지’는 가슴 전체를 넓고 탄력 있게 볼륨업 시켜주는 풀커버리지 몰드컵을 사용해 섹시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동시에 준다.

또한 기존 원더브라와 다르게 와이드한 윙으로 설계되어 옆구리는 물론 등살까지 더욱 넓게 리프트업 시켜줘 올 여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켜 준다.

더욱 강력해진 볼륨감과 매끈한 보정기능으로 원더브라 신기술을 모두 탑재한 ‘풀러 커버리지’ 런칭 방송에서는 올 봄 유행 컬러와 인기패턴인 호피 등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 첫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원더브라(www.brapra.com)는 런칭 기념 특집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브라 팬티 기본 구성 4세트에 뉴시크릿 햄팬티 3종, 텐셀탑세트와 시크릿팬티를 특별 추가해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