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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유대균 지명수배...'현상금 8천만원'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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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3  14: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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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유대균씨에 대해 현상금 각각 5,000만원과 3,000만원을 걸고 지명수배에 나섰다.

경찰청은 22일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의 경영비리 의혹 관련 핵심 피의자인 유병언 전 회장과 장남 유대균씨에 대해 공개수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피의자의 소재를 신고해 검거하게 하거나 피의자 검거에 적극 협조하는 등 공로가 인정되는 시민에게 신고포상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청해진해운 유병언 회장 검거 공로자에게는 5,000만원의 보상금을, 장남 유대균 검거 공로자에게는 3,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찰은 최근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등의 경영비리 혐의를 수사중인 검찰과 함께 법인 자금의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핵심 피의자 유병언 회장과 장남 유대균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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