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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년부부 살해한 20대 범인은 딸 남친 "경악"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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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2  0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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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자신과 사귀던 여성의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대한생 장모(25)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8시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A씨(56)와 A씨의 부인 B씨(48)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의 딸 C씨(20)는 장씨를 피하다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씨가 이성교제 문제로 C씨의 부모와 다투던 중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무서워서 이성교제도 못하겠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충격적이다"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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