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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살해..."충격"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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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0  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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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층간소음 살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 한 아파트에서 54세 조모씨가 위층 사는 48세 진모씨를 찾아가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진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진씨는 어머니와 함께 살다 조씨와 층간소음으로 갈등이 빚어진 뒤 따로 나가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은 아버지 기일을 맞아 제사를 모시러 어머니 집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층간소음 살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일어나다니 충격적이다" 층간소음 살인, 저렇게까지 해야 했나" "층간소음 살인, 안타까운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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