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맘&앙팡> 매거진이 5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토요일 장충동 디자인하우스 본사 1층에서 제1회 마켓 ‘엄마꿈틀’을 개최한다.

마켓 ‘엄마꿈틀’은 <맘&앙팡>이 엄선한 15명의 솜씨 좋은 엄마들이 직접 만든 제품과 여러 육아용품 브랜드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판매하는 장터다.

<맘&앙팡>의 마켓 ‘엄마꿈틀’에 판매자로 엄선된 15명의 엄마 판매자들은 홈메이드로 건강한 잼을 만들어 ‘단잼’을 판매하는 블로거 ‘화양’(blog.naver.com/mhmh10), 아이를 위한 장난감 파우치 ‘피카부백’으로 잘 알려진 블로거 ‘메이드’(blog.naver.com/neil0419),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블로거 ‘다미’(blog.naver.com/mmminjee), 핸드메이드 매트를 판매하는 블로거 ‘홍매력’(blog.naver.com/abooaboo00) 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는 유명한 블로거들이다.

이번 마켓 ‘엄마꿈틀’에서는 아이를 위한 다양한 브랜드의 일부 제품들 뿐만 아니라 나무 장인 이무규 작가의 장미목과 흑단, 티크 등 고급 목재를 주요 소재로 나무 결을 살린 미니멀하면서 품격 있는 생활 소품도 특별 판매 될 예정이다.

<맘&앙팡>은 마켓 ‘엄마꿈틀’의 첫 번째 개최를 기념하여, 5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 선착순 100명에게 3만원~5만원 상당의 제품이 담긴 ‘럭키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맘&앙팡>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