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통신일보 2030뉴스는 5월 13일부터 국제음양역술인협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는 도현(道炫) 선생(도현철학원 원장)이 들려주는 '오늘의 오행운세'와 '오행칼럼'을 연재합니다.

도현 선생은 한국역술인협회 학술위원과 한국풍수지리연구협회 상임위원, 국제음양역술인협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방송 등 각종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저명한 역술인입니다.

도현 선생의 '오늘의 오행운세'는 생년월일과 출생시각에 맞는 오행별로 나눠 풀이됩니다. 오행운세는 띠별 운세보다 휠씬 신뢰도가 높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정확한 오행을 모르기 때문에 간편한 띠별운세에 익숙해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번 오행운세를 연재해 주실 도현 선생께서는 자신의 이메일(changpow9@daum.net)로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을 보내주신 분께 본인의 정확한 오행을 찾아내 답변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통신일보 2030뉴스 독자님들을 위해 수고를 선뜻 감내해 주신 도현 선생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정확한 오행을 모르는 독자님을 위해서도 띠별 간이 오행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오늘의 오행운세' 살펴보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밖에 오행에 대한 이론과 사례는 물론, 동양철학과 사주풀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오행학문, 사주풀이법 등을 알기쉽게 소개한 도현 선생의 '오행칼럼'도 함께 연재됩니다.

도현 선생의 '오늘의 오행운세'와 '오행칼럼'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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