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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1회, 천재의사 이종석 북한행으로 서막 열린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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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5  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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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아우라미디어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닥터 이방인’이 파란만장한 운명의 시작을 예고했다.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1회에서는 박훈(이종석 분/구승현 분)의 북한행과 그에 얽힌 인물들이 속도감 있고 긴박하게 드러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어린 박훈(구승현 분)과 박훈의 아버지 박철(김상중 분), 장석주(천호진 분), 김태술(정인기 분)의 첫 만남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이 만남을 시작으로 박훈은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된다.

박훈과 악연으로 얽히게 되는 장석주의 음모가 드러나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가 하면 폭풍같이 휘몰아칠 자신의 운명을 모른 채 해맑은 모습으로 김태술에게 막대사탕을 건네는 어린 박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장석주와 김태술은 추후 박훈(이종석 분)의 운명을 뒤 흔드는 악연까지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 극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오늘 방송되는 1회는 박훈 부자의 북한행을 시작으로 북한에서의 삶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며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긴박함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오늘 방송을 이끌어 나갈 김상중, 천호진의 카리스마 대결이 단 한 장의 사진으로 고스란히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사 아우라미디어 측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흡인력을 보여주는 1회가 될 것 같다"면서 "오늘 첫 방송하는 '닥터 이방인'에 많은 관심과 큰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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