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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구조' 스페인 여객선 "세월호 선장과 어쩜 이렇게 달라"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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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9  1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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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helica emergencias 트위터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스페인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의 최남단, 카나리아 제도 근해에서 334명을 태운 1만2,000t급 여객선 '볼칸 데타부리엔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선장과 선원들은 비상벨을 울려 화재 사실을 알리고 배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배의 좌현과 우현에 승객을 절반씩 나눠 갑판으로 이동시켰다.

스페인 해경은 화재 발생 직후 헬기와 선백을 보내 여객선을 안전하게 유도했으며, 승객 319명과 승무원 15명 등 334명 모두 무사히 구출됐다.

이같은 소식이 국내에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스페인 여객선 화재, 전원 구조됐다니 정말 다행이다" "스페인 여객선 화재, 우리나라와 대비되는 모습이 참 씁쓸하다" "스페인 여객선 화재, 우리나라와 정반대 사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한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는 끝까지 배를 지키고 탑승객을 지켜야 할 선장이 가장 먼저 배에서 탈출하는 등 이번 스페인 여객선 화재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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