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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지원에 1억원 기부교촌 주최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개최도 연기 결정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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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4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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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가 세월호 여객선 참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지원 활동에 1억원을 기부했다.

교촌은 세월호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국가적 재난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권원강 회장은 “이번 참사로 인해 모두가 큰 슬픔에 빠졌다. 그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도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피해자 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마지막까지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촌은 다음달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터불고경산CC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도 세월호 참사로 인한 범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대회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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