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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3 방송, 세월호 희생자 시신 모자이크 없이 송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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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4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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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프랑스3 방송화면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프랑스 국영 방송이 세월호 희생자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했다.

지난 20일 프랑스 국영채널 '프랑스3(France3)'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양된 시신의 모습을 방송에 내보냈다.

프랑스 방송에는 이날 인양된 시신 3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시신은 남색 운동복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었다. 특히 모자이크 없이 내보내 시신의 손과 발이 그대로 노출됐다.

프랑스3은 또 인양된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길게 줄을 지어 기다리는 가족들의 모습과 정부당국을 향해 거칠게 항의하는 가족들의 모습도 방영했다.

프랑스 세월호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랑스 세월호 방송, 모자이크 없이 내보내다니 충격이다" "프랑스 세월호 방송, 이런 장면 보여줘도 되는건가요" "프랑스 세월호 방송,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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