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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친구 글...뭐길래? 네티즌 '시끌'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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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2  17: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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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정몽준 아들과 친구입니다"

정몽준 아들 친구의 글이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22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자신을 정몽준 후보의 아들 친구라 소개한 작성자(wer)가 "솔직히 말해 지금 (정몽준 아들을) 마녀사냥 해야할게 아니라 조금은 어른 스스로 창피할 줄 알아야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정몽준 아들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깐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밝히면서,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들끓자 정씨의 친구가 답답함에 글을 올린 것.

작성자는 정몽준 아들과 관련해 "똑같은 20살 청년이다. SNS라는 것이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일 뿐이지 그 사람 전부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월호 사건현장에 얼굴 비추러오는 정치인들이나 자신의 정당을 위해 선동해 정부를 욕하는 선동꾼, 사람 목숨가지고 관심 받기 위해 카톡내용 조작하는 짓 등 이런 나라에서 정부에게만 책임을 물어내라는 상황을 보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겨우 고등학교 졸업한 친구가 저런 내용을 올렸겠습니까"라고 의견을 밝혔다.

작성자는 또 "친구들과 의견을 나눠보려 한거지, 누가 캡처되서 뿌릴꺼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창피한 줄 아십시오. 그것도 모자라 마녀사냥이나 시키고 말이죠"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백벅 맞는 말이다" "말한 시점이 좀 그렇지만 말은 틀린말 아니다, 진실에 광분하지말고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고 바른 길을 찾자"는 입장을 보인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20살이면 어른이다.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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