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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 4초 웃음 공식사과 "기술적 실수"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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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2  0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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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BS 8 NEWS 트위터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SBS 측이 공식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승선자 가족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SBS는 "20일 오전 10시 17분경 SBS 뉴스특보 해난 구조 전문가 출연 장면에서 특보의 배경화면으로 동거차도에서 생방송 준비를 하던 기자의 웃는 모습이 4초간 방송됐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기자는 생방송 이후 다음 방송을 준비하는 동안 동료 기자와 다른 사담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고, 현장 화면을 송출하던 방송 담당자의 실수로 방송대기 중인 기자들의 모습이 잘못 방송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SBS는 "비록 기술적 실수였다고는 하나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비통한 가운데 부적절한 장면이 방송돼 세월호 승선자 가족과 시청자 여러분께 아픔을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며 거듭 사과 인사를 전했다.

SBS 공식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BS 공식 사과, 기술적 실수라니" "SBS 공식 사과, 조심 또 조심합시다" "SBS 공식 사과, 지금은 민감할 때 입니다. 주의 바랍니다" "SBS 공식 사과, 아무리 그래도 사고현장에서 웃음이 나온다니 이해가 안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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