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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논란' 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박탈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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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1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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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안전행정부가 세월호 여객선 사고와 관련해 진도에서 비상근무를 하던 중 사진촬영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감사관 송영철 국장에 대해 즉시 직위를 박탈하고, 대기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20일 송영철 국장은 전남 진도 팽목항 대합실 건물 1층에 마련된 상황본부에서 회의를 마친 뒤 동행한 공무원들에게 "기념사진을 찍자"며 사망자 명단 앞에 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상황에서 기념사진이라니"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이다" "실망스러운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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