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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세월호 피해자 신속한 보상 조치"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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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8  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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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유족, 부상자 등 피해자들에게 적절하고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세월호는 1인당 3억5,000만원 한도의 한국해운조합 여객공제에 가입했으며, 단원고 학생 320여명은 1인당 1억원 한도의 동부화재 여행자보험에 가입돼 있다. 또 세월호 선박은 메리츠화재(78억원) 및 한국해운조합(36억원)에 가입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전라남도 진도 관매군 인근 해상에서 침몰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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