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소프라움이 실내∙외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랑킷 '윌리(Willy)'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윌리는 이불과 쿠션으로 사용 가능했던 기존 제품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목베개 사용 기능까지 추가됐다.

우선 일반 침구와 같은 160Ⅹ210cm의 사이즈는 집안이나 야외활동 시 이불로 덮기에 충분하다. 담요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지퍼로 되어 있는 케이스에 집어 넣으면 쿠션이나 방석으로 사용 가능하고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는 목의 피로를 방지해주는 구스다운 목베개로 변신한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소프라움 공식 홈페이지(www.sofra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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