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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장애 보상은? 약관 보니 "최소 6배"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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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1  1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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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K텔레콤 홈페이지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SK텔레콤이 어제 오후 6시부터 6시간 가량 발생한 통신 장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SK텔레콤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지난 20일 일부 고객분들에게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일 오후 6시 가입자 확인 모듈 장애 발생 직후, 해결을 위한 복구 작업 및 정확한 원인 규명 작업에 착수해 문제 발생 24분 후 복구를 완료했다"며 "복구 완료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확인 시도호가 폭증해 부득이 트래픽 제어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피해고객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이며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약관에는 고객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기준으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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