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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G2X' 60대 리콜... 점화스위치 결함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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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7  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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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국토교통부가 한국지엠이 수입·판매한 G2X 승용자동차에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시동 꺼짐 및 에어백 미작동 등의 위험성이 있어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7년 4월 26일부터 2007년 5월 30일까지 제작·수입된 G2X 승용자동차 60대다.

이번 리콜은 엔진 시동 후 점화스위치의 작동위치를 고정하는 힘이 기준보다 낮아 비포장도로 등 주행 충격에 의해 운전자가 작동하지 않아도 스위치 '온(ON)'에서 '액세서리(ACC)' 또는 '오프(OFF)' 위치로 이동해 시동이 꺼지거나 에어백 또는 전기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과 부품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리콜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한국지엠은 차량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해 결함현상과 주의사항 등이 포함돼 있는 안내문을 발송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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