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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전화 한통으로 환전-해외송금 '원스톱 서비스'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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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1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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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이 전화 통화만으로 외국통화 환전과 해외송금이 가능한 ‘One stop 전화로 환전 및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간이 없거나 은행이 멀어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과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전화 한 통화만으로 환전 및 해외송금을 One stop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시작한 ‘One stop 전화예금 서비스’에 이어 금융사각지대 및 금융소외계층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용방법은 외환은행 고객센터 대표번호 ‘1544-3000’ 번으로 전화를 걸어 ‘One stop 금융플라자’ 직원을 요청하면 된다. 전화를 받은 전담직원이 고객이 요청한 환전 및 해외송금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해준다.

환전 업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해외송금 업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One stop 전화로 환전 서비스’는 외환은행 고객뿐 아니라 한번도 외환은행을 거래하지 않았던 고객이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별로 10~40%의 기본 환율 우대와 환전금액에 따른 최대 15%까지의 추가 환율우대 혜택도 있다.

이용 고객이 건별로 500달러(이하 USD 환산 기준) 이상 환전하면 해외여행자보험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One stop 전화로 해외송금 서비스’는 사전에 외환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지정 등록한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전화 한 통화로 상담부터 송금완료까지 One 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송금사유가 ‘증여성 송금’인 경우 하루에 1만 달러까지, ‘유학생 및 해외체재자 송금’인 경우 1회 10만 달러, 연간 20만 달러까지 가능하며, ‘외국인근로자 보수 송금’은 연간 5만 달러까지 보낼 수 있다.

이용 고객은 통화별로 30~4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고 송금수수료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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